2008년 10월 경리업무를 생전 처음하는 나에게 피엘정보의 회계프로그램은 높은산이었다.
업친데 겹친격으로 부가세 신고 . . . . 아무것도 모르는 난 한숨만 쉬고 있었다.
하지만 담당자가 바뀐걸 아시고 피엘 사장님이 전화를 주셨고 사정을 말씀드리니 그때부터 원격으로 부가세 신고까지 마무리 해주시고. 프로그램에 대하여 설명해주셨다.
사실 더존 프로그램에 익숙한 직원이 있어서 도움을 받으려 했지만 프로그램이 틀리다고 해서 프로그램 교체까지 검토중이었다. 하지만 피엘 프로그램은 알면 알수록 쉬웠고 더존에서는 불가하다고 통보 받은 여러가지 연동 프로그램을 개발이 가능했다. 그리고 세법에 맞는 실시간 업데이트... 문제 발생시 원격으로 원스톱 관리, 지금은 나에게서는 없어서는 안될 프로그램이다. 업무의 효율성은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고마운 프로그램이다.
외부기장을 하는 세무사에서도 회사의 실정에 딱 맞는 프로그램을 보고 놀라움울 금치 않았다.
더존에 익숙한 사람들은 더존이 최고라 하지만 나한테는 피엘이 최고이다. |